학기 초라서 킨디 반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 하나씩 돌리고 넘어갔네.
주헌이 생일은 어영부영 넘어가는 기분.
작년에도 온 지 얼마 안되어서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 했는데...
이번에도 미역국이랑 케잌밖에 없네~
미안타~
더 튼튼하고 밝게 자라라~~~
형아랑 싸우기 놀이 그만 하고!
삼각대 세워놓고 아침 출근. 등교 전 한 컷.
형아 학교간 사이에 닌텐도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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