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18년 9-10월 한국1

IamHAN 2018. 10. 3. 17:04
주헌이 아지트 .일명 독수리 새장

참~편한 삼부자

지웅이 생일날.
눈뜨자마자 생.축

케잌 커팅까지

젤 늦잠자고 일어나 할머니께서 올려주신 반찬에 늦은 아침 먹으며~
호강한다~

할머니댁에 있는 동안 둘의 지정석.
TV 원없이 본다~

고모 결혼식 전날.
온식구 팩이라도 붙이자~

야참으로 빵구워 드시는 주헌.

자는 모습도 닮았냐~~~

밤마다 야참.
오늘은 페퍼로니 피자.

고모 골프채로 실내화 공삼아 집에서 골프연습 중인 삼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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