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선물받은 꽃들과 향수. 감사합니다~
모처럼 학교에 걸어가보려고 나섰다.
인화엄마는 왕복을 해야했기에 다리가 후들후들. 아침부터 거하게 운동했다.
주헌이는 시작 종 쳤다고 울상.ㅋㅋ
그냥 차타고 가야겠다. 아침엔 걷기엔 너무 바쁘다 바뻐.
한국에서 할머니, 고모가 보내주신 팽이로 곧바로 놀아보기.
벌써 여름 패션 팬티와 메리야스.
오늘은 지웅이네 반 Assembly.
주헌이 친구 Xin Kai가 놀러온 날.
Jacob도 함께 놀어왔어요.
지웅이랑 넷이 신나게 공놀이.
Wii 게임도 같이 하고.
쉬는 토요일. 재현아빠 도와주는 두 아들. 잡초뽑기.
잡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중??
그 사이 재현아빠는 닭장 청소를 하면서 닭들을 뒷마당에 풀어놓았다. 신나게 뜯어먹는 닭들.
교회행사로 김밥싸는 인화엄마. 김밥 전문가 될 듯.ㅋㅋㅋ
오늘은 120줄?
원래는 수세미실로 떠볼 계획이었는데 일단 집에 있는 아크릴실로.ㅋ
혼자 물 채워서 어디를 향하나 했더니 자기거라고 창고와 장난감 집 사이에 심어둔 부추에 물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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