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4년 12월 중순

IamHAN 2014. 12. 20. 15:53

 점심 초대.

오랜만에 양식으로...맛나다.

 

 주헌이의 태권도 그레이딩. 이제는 파란띠.

무엇보다 더 기쁜건 이제 지웅이랑 같은 시간에 보낼 수 있다는 거.ㅋㅋㅋ

 

 

 

 

 

 

 

 

 

 학교 큰 놀이터에서.

 오늘 2014.12.17

우리집 세남자 호주 시민이 되었다.

 

 

 세남자 호주 시민 된 기념으로 시티에서 자장면과 탕슉.

엄마는 불로소득.

 

 1학년 담임선생님이 마지막 선물로 주신 스파이더맨 책 보는 주헌.ㅋㅋ

 방학 첫날.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다지쳐 공원에서 공놀이하는 아그들.

 

 

 뒷마당 죽은 잔디밭은 걷어내고 바꿔볼 요량인 벽돌들.

트레일러가 고생이 많았다.

도와준다고 달려든 아들들.

고맙다. 다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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