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할머니댁에서 편안히 텔레비젼 시청중인 아그들.
한국 온 첫날. 동네 구경 나왔다가 분식점에 들렀다.
이 추운 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아들들. 못말려~
주헌이 첫이빨이 안빠지고 많이 흔들렸는데 혼자 놀다가 소파 쿠션에 부딪히더니 소리소문없이 빠져버렸다.
아프진 않았을텐데 피가 조금 나서 그걸 보더니 울고불고 난리났다.
지웅이가 한달 동안 다니게 될 피아노학원.
3년만에 다시 만난 선생님이랑 재미나게 하고 가자~
할머니께서 맛나게 끓여주신 오뎅국에 저녁먹기.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헌이의 첫눈[한국] (0) | 2013.12.19 |
---|---|
장어 맛보기[한국] (2) | 2013.12.14 |
2013년 12월 초 (0) | 2013.12.10 |
[20131130]2013 지웅이 피아노 연주회 (0) | 2013.11.30 |
2013년 11월 말 (0) | 201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