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11년 2월 말

IamHAN 2011. 2. 28. 12:16

해가 좀 저물고 저녁먹고 놀다올려고 공원에 갔는데 밥 먹고나니 암흑. 바로 돌아왔다.ㅋ

형아는 학교에 갈 준비중...

부지런한 주헌이도 일어나서 놀고 있어요.

티모시네 유치원 틀어줬더니 조용...

'차렷'을 처음 배운 주헌이. 웃.기.다.ㅋ

자석 장난감으로 동그라미 두개 만들었어요.

'무럭무럭우리아가 > 지웅주헌_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월 중순  (0) 2011.01.18
2011년 1월 초  (0) 2011.01.10
2010년 12월  (0) 2010.12.31
2010년 11월 말  (0) 2010.11.30
2010년 11월 중순  (0) 20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