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좀 저물고 저녁먹고 놀다올려고 공원에 갔는데 밥 먹고나니 암흑. 바로 돌아왔다.ㅋ
형아는 학교에 갈 준비중...
부지런한 주헌이도 일어나서 놀고 있어요.
티모시네 유치원 틀어줬더니 조용...
'차렷'을 처음 배운 주헌이. 웃.기.다.ㅋ
자석 장난감으로 동그라미 두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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