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년 3월 초

IamHAN 2006. 3. 10. 13:10
2006년 3월 4일(토)



업고 있으면 항상 지웅이는 뒤로 제낀다.
그런데 요새는 '손 집어넣어' 그러면 쏘~옥 넣는다. ㅋㅋ




우산가지고 아빠랑 장난 중...




토마토 먹을 때인가?
입 주위가 빨갛다.




엄마한테 등에 안겨서..^^..
손~~~ 하면...두손을 푹 엄마 팔사이에 넣는다..





2006년 3월 5일(일)
제법 책보는 폼이 난다.
하지만 아직은 잠시 잠깐 집중할 뿐...ㅋㅋ




지웅이가 요새 제일 잘하는거...
'어디로 먹었어?' 그러면...
입으로 손가락을 쏘~옥 넣는다.




순진한 표정...
슈렉의 고양이 같다.ㅋ




구여운 표정.
'지웅아~ 꽃 어딨어?'
그러면 여기~하는 것처럼 턱에 손을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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