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년 1월 중순

IamHAN 2006. 2. 2. 13:06
지웅이 머리카락이 길~어져서 이제 자고나면 아주 멋있어 진다..ㅋㅋㅋ

이젠 어른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 유심히 봐놓았다가 그대로 따라서 할려고 한다.

청소기 미는걸 보았는지 청소기를 가지고 밀고 다닌다...


2006년 1월 14일(토)
 




2006년 1월 15일(일)
 




이젠 제법 책도 읽는다. 물론 그림을 보는거지만...알수없는 언어로 읔읔...으으...하면서 주절주절댄다..ㅋㅋ
파란색 가방에 책이 담겨있는데 책가져와 하면 가방을 들고와서..끌고와서는 다 꺼낸다...
그중에 똥싸~책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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