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는 마지막까지 이 공개수업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유치원 다닌 지웅이.
고생했다. 아들~~~
지웅이가 그린 자화상. 오 색감이 그냥~~~
꾸러기 캠프 갈때 아빠랑 엄마가 써 준 사랑의 편지를 이렇게 묶어서 코팅까지...
엄마가 키가 작아서 저걸 뗐는데 이름이 톡 떨어져서 다른 분이 떼 준 것을 얼른 붙였다는...
집에서 급조해서 만들어간 전화기.
홍삼 초콜릿 상자를 보고 얼른 전화기가 생각나서 만들었다.
급조한 것 치고는 친구들이 스티커를 많이 붙여줬다. ㅋ 공연장이라 어둡고, 앞사람들은 막 움직이고 화질이 별로다. 그래도...
단체 줄넘기 하는 중에도 친구랑 잡담 중...
첫 시범부터 둘이 줄넘기가 꼬여서는...ㅋㅋ
단체 줄넘기 순서 기다리는 중.
큰 줄넘기 속에 들어가서 둘이 함께 개인 줄넘기를 하는 거였는데 옆 친구가 계속 줄넘기에 걸려서
지웅이는 한번만 넘어보고 다음 친구들로 패스~
자기소개 하고 철봉이랑 뜀틀 구르기를 멋지게 했다. 아쉽게 흔들렸네.
7세 친구들의 국악.
모두 함께 노래.어두운 가운데 엄마 찾느라 두리번 두리번.
고생했다. 아들~~~
지웅이가 그린 자화상. 오 색감이 그냥~~~
꾸러기 캠프 갈때 아빠랑 엄마가 써 준 사랑의 편지를 이렇게 묶어서 코팅까지...
엄마가 키가 작아서 저걸 뗐는데 이름이 톡 떨어져서 다른 분이 떼 준 것을 얼른 붙였다는...
집에서 급조해서 만들어간 전화기.
홍삼 초콜릿 상자를 보고 얼른 전화기가 생각나서 만들었다.
급조한 것 치고는 친구들이 스티커를 많이 붙여줬다. ㅋ 공연장이라 어둡고, 앞사람들은 막 움직이고 화질이 별로다. 그래도...
단체 줄넘기 하는 중에도 친구랑 잡담 중...
첫 시범부터 둘이 줄넘기가 꼬여서는...ㅋㅋ
단체 줄넘기 순서 기다리는 중.
큰 줄넘기 속에 들어가서 둘이 함께 개인 줄넘기를 하는 거였는데 옆 친구가 계속 줄넘기에 걸려서
지웅이는 한번만 넘어보고 다음 친구들로 패스~
자기소개 하고 철봉이랑 뜀틀 구르기를 멋지게 했다. 아쉽게 흔들렸네.
7세 친구들의 국악.
모두 함께 노래.어두운 가운데 엄마 찾느라 두리번 두리번.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20110203] (0) | 2011.02.03 |
---|---|
[20110121]드디어 지웅이 품띠를 받았어요. (0) | 2011.01.21 |
외할머니 생신[20110102] (0) | 2011.01.02 |
흰 눈이 펑펑 왔어요~ (0) | 2011.01.01 |
지웅이 영화본 날 눈이 펑펑 왔어요[20101231] (0) | 201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