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금 늦게가는 바람에 바로 준비하러 뛰어가는 지웅.
한꺼번에 18명이나 봐서 심사가 될려나.
지웅이는 일어서 있는 뒷줄 두번째.
젤로 작은 7살.
푸른색 머리보호대, 흰색바탕 빨간 보호대가 지웅.
격파 대기중.
격파성공! 짜잔~
고생한 지웅. 물 한잔.
핫도그도 하나.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아고모 생일기념[20101229] (0) | 2010.12.29 |
---|---|
2010년 성탄절 (0) | 2010.12.24 |
외할아버지 생신 저녁[20101126] (0) | 2010.11.26 |
작은집 조카 하솜이 만났어요[20101122] (0) | 2010.11.22 |
YMCA스포츠단 졸업여행 제주도[20101116] (0)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