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7일(토)
4월의 화창한 날씨를 즐기러 말들이 뛰어다니는 경마장에 갔답니다.
경마장 들어가고 나오면서 꽃마차도 탔는데.. 어휴 덩...냄새...^^
경마장 지하철 역 바로 나오면 있는 말동상 앞에서 한컷~~
경마장 안의 여러색깔의 튤립화단 앞에서...그리고 인공폭포앞에서 시원하게...
경마장에서 집에 오는데 지하철을 반대편을 타버려서 내침김에 수원까지...
유명하다는 수원왕갈비를 뜯어러 갔어요...어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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