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적거리기

한지웅 11발짝 걷다!!!

IamHAN 2005. 12. 16. 16:40
이 말을 전하던 순간...
가장 재촉(?)하며 걱정하던 지웅이 외할머니 하는말...
\"봐라~ 할때 되니깐 다 하잖냐~\"
웃음 참느라 혼났다.
ㅋㅋㅋ

암튼 오늘은 경사다 경사~
지웅이 좋~았어!

이따 보장~
엄마, 아빠한테도 꼭 보여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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