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1일(월)
시드니 둘째날은 시드니 외곽의 블루마운틴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푸른빛을 낸다고 해서
블루마운틴이라고 한다나.
날씨가 너무 추웠다.
바람에 날아갈 뻔 했다.
유명한 세자매봉과 echo point를 주로 보고
scenic world에서 skyway를 탔다.
블루마운틴을 둘러볼때는 트롤리버스를 타고 정류장마다 정해진 시간간격으로
도착한 트롤리버스를 탈 수 있다.
잠깐 길을 읽어 산속을 헤맸지만
트롤리버스 정류장덕분에 찾았다.
아침에 시드니 숙소인 에바에서...
저녁에 찾느라 힘들었다.
kings cross 역 근처에 위치한다.
나름 깨끗하고 생활하기 괜찮다.
kinsg cross역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