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빠와 카약타기 위해서 다시 온 Point Walter Reserve.
아빠 먼저 시험 운행.
주헌이도 타보고...
이번엔 지웅이 혼자.
잘타네~
서로 싸우길래 카약 한대 더 출격.
재밌니? 엄마는 사진 찍느라 덥다~
이곳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모세의 강'이라 불리는 이유는 저렇게 바다 사이로 길이 있기 때문.
두 번 온 동안 한번도 가보지 않은 엄마. 덥다~다음에 날씨 선선하면 그때 걸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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