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본 카나본 1 mile Jetty
SeaFood 보고 고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구입만 할 수 있을 듯.
카라반 파크에서 소개해 준 가게.
싱싱하긴 한 것 같은데...
말린 망고 하나 사서 나왔다.
바나나 농장에 도착.
바나나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초콜렛 씌운 거 하나씩 들고...
여기서 가족사진 한번.
카나본 기름값.
완전 피곤한 어린이들.
더운날 도로에 핀 아지랭이.
Billabong Road House. 한마디로 휴게소.
Road House 기름값이 더 비싼 듯.
콜라랑 햄버거 사줬더니 엄청 좋아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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