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베이에서 엑스마우스까지 너무 멀어서 중간에 묵을 카나본 숙소.
아이들 좋아하는 Jumping Castle이 있었다.
캠핑카에 물 채우는 중.
Britz 캠핑카를 가져가면 할인되는 Big4 Caravan Park.
카나본의 기름값.
완전 피곤해 보이는 아그들.
예전에 한국 TV 다큐에서 봤던 개미집. 엑스마우스로 가는 길목에 끝없이 자리잡고 있다.
야생 염소. 깨끗치 않다. 항상 가족이 함께 다니는 것 같다.
엑스마우스 가는 길에 들른 Coral Bay 예상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주헌이는 일어나서 혼자 노는 중.
저 배를 타고 물속을 볼 수 있다.
저 줄을 당겨 뭍으로 나온다.
저 유리창을 통하여 물 속을 볼 수 있다.
엄청나게 큰 산호초들. 물 밖에서는 상상도 못했다.
주헌이 등판.
물고기들이 떼로 몰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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