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가씨 방문 기념과 전복잡이 개장기념으로 방문한 버셀톤.
아빠는 전복수트 갖추고.
그런데...파도가 세다
바위 주위만 둘러보는 아빠.
ㅇㅏ그들은 마냥 놀지요.
전복은 찾기 힘들고
버셀톤 제티에서 드뎌 아이들은 트레인을 탔다.
버셀톤 해변가에 결혼식 피로연 중인 듯...
오늘의 마지막 트레인이 6자리만 가능해서 일단 애들만 태우는 걸로.
돌아온 아이들. 신났군.
지훈이 형아랑 바운스볼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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