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반 아멜리아 다섯번째 생일파티.
우린 이렇게 알고 갔는데 가보니 동생 카트리나의 돌잔치 수준이었다.
역시~ 영어 몇마디 안했는데 다녀와서 머리가 지끈지끈~ㅋ
수영장도 있는 집. 근데 좀 위험했다.
포토존에서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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