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회사근처 Kmart에서 사온 휴지통.
사이즈 비교용 사진.
주헌이는 곧 들어갈 사이즈. 그래서 작은걸로 교환했다.
Mother's Day행사한다고 갔더만 이렇게 노래 2곡 불러줬다.
우리 주헌이 쑥쓰러워서 베베꼬고 장난 아니었음. 휴~
파김치.
깎두기.
선물받은 회 한접시.
요김치는 좀 짰다. 그래서 익혔다 먹었더니 맛있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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