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역 수영대표였다는 서집사님. 오늘 아빠 수영강사로 나섰다.
어째 수영강습은 잘 되고 있는 것인지..
애들은 놀고.
주헌이는 또 모래놀이.
발만 잠깐 담궈주고, 아빠는 아직도 강습 중.
손한번 흔들어 주시는 센스~
낚시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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