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25년 9월

IamHAN 2025. 10. 11. 09:23

오늘은 굴 먹는 날. 구워도 먹고 생굴도 먹고

지웅이 생일? 나가기 싫다고 짜장,짬뽕,탕수육,볶음밥 ㅋㅋ

새우 좋아하는 재현아빠랑 주헌이랑 만들어먹은 새우전?

우리집에서 셀성찬 예배 중

주헌이랑 인화엄마 의자 배달옴. 조립중

엄마 생일날 아침.

인화엄마 생일선물. 오래된 에스프레소머신 보내고 풀자동으로 ㅋㅋㅋ 아직 적응중

엄마 생일날. 스시부페. 좀 쉬었다 와야겠다. 처음올때랑 감흥이 다르네 ㅋㅋㅋ

막간을 이용해 우린 장보고 나왔는데 저러고 있는 지웅
저 뒤에 스시부페 다녀옴
라떼 뽑는 중. 우유 대신 오트밀크
오늘은 지웅이 생일날.

또 한잔 뽑아보고

4박 5일간 원주민 선교 주방보조로 재현아빠 버셀톤 캠프에 다녀옴.

인화엄마는 하루 쉬는날 당일치기. 피곤하긴 했는데 그래도 다녀오니 맘이 좋음

여긴 여름이네~초록 잔디랑 바다. 딴 세상이네~ㅋㅋ

전문 요리사도 아니신데 메뉴짜고 새로운 메뉴도 열심히 준비해서 매 끼니 챙기신 집사님. 대단~

12학년 방학을 이용해 따라와 준 두 아이들. 주헌이 동기들. 주헌이는 집에 있는데...ㅋㅋ

재현아빠가 찍어온 사진. 선교사님 뒷모습

주방에서 보는 창밖뷰가 끝내준다. 일할 맛 남 ㅋㅋ

식사시간. 분주해진 주방

코스트코 연어 사서 숙성중임.

1팩이 순삭이구나~

주헌이가 만든 모카빵. 믹스커피의 맛을 알아버렸다. 믹스커피로 만든 모카빵

엄마도 맛보라고 줌. 맛있다~ㅋㅋ

연어회덮밥

우리교회 집사님들이 오픈한 치킨집

후라이드 하나, 양념 하나/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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