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24년 1월

IamHAN 2024. 2. 28. 19:50

설날 아침. 몸보신하라고 보내주신 갈비찜과 함께.

방학아침 빵 시리즈

점심은 소스 듬뿍 오므라이스

한국에서 보내주신 선물. 엄마 상처크림 한가득과 아그들 간식. 감사합니다~

몰래 집을 등지고 건포도 따먹는 지웅. 집에서는 항상 잠옷바람.ㅋㅋㅋ

재현아빠 한동안 전기차 폭풍검색 후 올해 장만한 첫 전기차. 빨간색이냐 푸르스름한 색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빨간색으로.

오랜만에 크림 파스타. 고춧가루 좀 뿌려서

집에 들어온 오렌지로 오렌지 쥬스

딱 봐도 와인 안주임.

한국 방문한 언니에게 선물받은 책과 도토리묵. 감사합니다~

토요일 아침 재현아빠 잡아온 전복.

집으로 보내주신 맛난 점심

올해 몇년만의 불꽃놀이 나들이. 드라이브로 순간 찰칵
오랜만에 탁구 좀 치시는 아들들.

전기차 픽업하던 날.

재현아빠 전복잡으러 간 날.

어느날 재현아빠 점심

집근처 무료 충전소에서 고속 충전 중. 약 1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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