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21년 6월

IamHAN 2021. 7. 5. 21:31

인화엄마 6개월 공부 잘 끝났다. 구직을 해야하는데...ㅋㅋ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인데... 항상 가족 모두 같이 가서 저녘 먹었는데 이번엔 엄마.아빠만 오붓하니 점심때 크라운호텔부페에 들렀었다. 결혼기념일은 부페가는날로 알고 있던터라 아그들은 저녘에 짜장면이라도 .ㅋㅋ
재현아빠랑 인화옴마랑 아뜨리움 점심 뷔페


어느날 지웅이 주헌이 아침.
이제 엄마밥 먹기 싫으면 알아서 뒤져서 잘 만들어 먹음.ㅋㅋ

지웅이는 집지키고 엄마랑 아빠랑 점심 야외 바베큐  따라나선 주헌.
도착하자마자 캥가루랑 사진 한장.
남은건 이 사진 한장 뿐.
맛난 점심 바베큐랑 풍경사진 없음.
여긴 Mundaring weir rose gardn 이었는데...ㅋㅋ

어느날 집에서 저녁.
숙주 깔고 삼겹살에 새우 구워서.

주헌이가 만든 치킨버거. 사이드 칩스까지.ㅋㅋ

3개월만에 어김없이 찾아온 태권도 그레이딩.
이제 서티 대신 요렇게 기록하는 것으로 바뀐다고 한다.

어느날 초대받은 저녁식사.
집에서 이런 메뉴가 가능하다.
우리 요리사님 시그니처 메뉴. 감사합네다~~~

곶감에 꽂히신 재현아빠.
곶감만든다고 감사러 가야겠다...하는 찰라에 선물받은 감 1박스.
재현아빠 1박스 씻고 껍질깎아 대롱대롱 매달기까지.
2판은 살짝 대쳐서 오븐에 한번 말린 후 자연건조.
정성이 대단하다~~~
지웅이 주헌이 오다가다 잘라서 말린 곶감 2판 다 먹어치움.
대롱대롱 달린 곶감은 아마도 빼내기 구찮아서 못먹는 거 같음.ㅋㅋㅋ

어느날 저녁.
야채 안먹을까봐 할당줘서 한접시씩.
그래도 골라내는 정성스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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