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얼굴이 빨갛게 타서 주헌이는 냉장고에 있는 팩 챙겨서 팩하면서 캠핑장 가는 중...
오리가족들 놀러오셨네~
이번에는 가제보 한면에 붙이는 간단 텐트 장만하여 장착
에어텐트보다 1/3사이즈이지만 그런대로 간단히 오기는 좋음.
결로현상이 있어서 해떠서 마르기 전까지 건드리면 물벼락 맞을 수 있음.ㅋㅋ
하루는 밤새 비가 많이 왔는데 얼굴에 미스트 뿌리면서 자는 기분.ㅋㅋㅋ
그래도 물새거나 뚝뚝 떨어지는 건 없었음.
한면을 텐트로 연결하니 가제보 한면을 쓸 수 없어서 가제보가 많이 좁아짐.
저녁은 다시 한국마트 들러서 사온 대패삼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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