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1년 12월 초

IamHAN 2011. 12. 10. 17:52

아빠가 열심히 잡아온 전복. 수렵생활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ㅋ

그토록 먹고싶었던 전복라면.
그러나 애들은 질기다며 초고추장에 회로 먹는 전복이 맛나단다.

지웅이 수영수업이 막바지다.
아빠가 아침에 뜯어 온 깻잎에 붙어있던 달팽이.
인화엄마 2011년 마지막 term 영어수업시간에 이번에는 퍼스 parliament house(국회의사당)을 방문했다.
이 널찍한 주차장을 못 찾아서 kings park에 2시간 무료주차하고 5분 걸어 도착했더니 이 안내판이 보인다. 이그~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안되고 혼자 일찍 온 관계로 뻘쭘해서 대충 밖에서 찍어본 parliament house.
더 멀리서 보면 더 그럴싸한데 말이지~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218]시즐러  (0) 2011.12.18
2011년 12월 중순  (0) 2011.12.16
2011년 11월 말  (0) 2011.11.30
2011년 11월 중순  (0) 2011.11.20
[20111118]지웅이 Assembly  (0)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