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아빠는 하룻밤 캠핑을 원했으나 초행길이니 일단 당일 다녀오고 담에 생각해보자며 겨우 설득해서 당일치기 성공.ㅋ
버스티켓 끊고도 물에 들어가기는 아직 아침바람이 차서 일단 버스 한바퀴 투어.
1시간 투어하는 동안 아침잠 푹~자고 내렸다.ㅋㅋ
요녀석 쿼카. 여기 상주하는 놈인가보다.
테이블 아래를 요리조리 배회하고 다님.
재현아빠가 팔뚝만한 물고기가 있대서 주헌이 지웅이 인화엄마 차례로 입수.
팔뚝만한 것은 오버다. 한 20센치?ㅋ
새까매서 좀 무셤.
퍼스는 34도 라는데 여긴 26도쯤?
어쩐지 바람이 시원하더라니.
애들도 물놀이는 많이 못하고 춥단다.
다 내려서 돌아봐야 하는데 아그들이 그냥 가잔다.ㅋ
어떤 여자애가 물병뚜껑에 물한잔 주니 잘먹네~
결국은 예정된 배타고 돌아가는 걸로..
올때는 요동도 없이 왔는데 갈때는 어찌나 파도가 요동을 치는지...
주헌이는 뒤집히는거 아니냐 난리~
난 배멀리 할새라 눈감고 잠들었다.
눈만뜨면 어질어질~
퍼스살면서 드디어 다녀온 Rottnes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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