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selton으로 향하는 길.
두 아들은 꿈나라~
숙소와 바다가 닿아 있으니 애들에게는 천국.
에어텐트 완성.
우연찮게 텐트와 같은색 계열로 가제보 완성.
굴파기 대회 나가야 할 듯.
전복도 먹고...
농구도 하고...
꿀잠도 자고...
뒹굴뒹굴 쉬기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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