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라면을 기다리는 아이들.ㅋㅋ
순한라면 먼저 시식.
짜파게티 지웅, 매운라면 주헌이는 기다리는 중.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River Mouth.
윗쪽은 바다. 서핑족들이 좋아할만한 큰 파도들이 몰려온다.
여기는 잔잔해서 아이들이 놀기 딱이다.
오늘은 잠시 구경왔으니 내일 와서 놀아야겠다.
기어이 발한번 담궈보는 주헌이.
서퍼들을 바라보는 주헌. 타보고 싶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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