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가 학교에서 가져온 씨앗이 이렇게 자랐다.
한참 잘 자랐는데 잎이 누렇게 변해가기에 보내줬다.ㅋ
Term3마지막 셀모임을 연말까지 한국에 계시는 나영집사님께서 준비해주셨다.
애들도 어린데 맛있는 저녁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성경학교 가는날 아침. 아직은 부시시~
주황색 티셔츠 너무 이쁘다.
아침먹고 또 화이트보드에 붙어서 뭔가를 그리는 두 아들.
참 잘 가지고 논다.ㅋ
원래 목적은 공부용인데..이런들 저런들 잘 사용하면 그만~
거금을 투자하여 사준 포케몬 카드.
지웅이가 모은 용돈으로 자기 것도 주헌이 것도 사줬다. 40불.
아직 못 받았는데 동생 사준다는 마음이 이뻐서 미루고 있다. ㅋ 아직까지 잘 가지고 논다.
혼자 샤워하는 주헌. 요즘 재미 좀 붙였다.
시간이 좀 오래걸리고 비눗물 잘 씻어내는지 샴푸는 잘 하는지 약간 걱정은 되지만 일단 두고 보고 있다.ㅋ
혼자 머리도 말리고...
혼자 빗질도 하고..다컸네.ㅋㅋ
혼자 요리조리 왔다갔다 하면서 여기저기 블럭을 쌓아놓는 주헌.
없을때 한꺼번에 치우지만 없어졌다고 찾지는 않는다는...ㅋㅋ
커피머신에 샘플로 12개 들어있는 캡슐 다 먹고 적당한 걸로 주문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박스채로...ㅋㅋ
게다가 캡슐 보관 케이스까지...
커피에 재미 좀 붙여봐야 하나?ㅋㅋ
2013년 퍼스 백양장로교회 유초등 여름 성경학교.
차례를 기다리는 지웅. 물총 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할텐데...
게임중인 지웅.
재현아빠도 토요일 하루 선생님으로..
열심히 롤 샌드위치 만드는 지웅.
이쁜 표정을 지으라고 했더만...다 도망가겠다!
유초등 성경학교 마무리 기념으로 노래와 율동 한곡 하러 올라온 지웅이와 주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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