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이 태권도 끝나고 피자데이에 피자사들고 수영장에 놀러왔어요.
우리셀 태어난지 3주 된 린이. 잘먹고 잘 잔다~
게잡을 때 입는다고 장만해 온...
아빠랑 주헌이랑 엄마 자전거 조립 중.
조립 끝나고 자전거 타러 나온 쉘리파크.
헬멧은 썼는데...영 탈 생각은 없다.ㅠㅠ
타보니~굴러가네? 재미도 좀 있다.ㅋ
엄마 자전거 한번 타보는 지웅.
자전거 타기 끝. 이제 놀이터에서.
마지막으로 그네타고 집으로 고~
지웅이 학교에서 Father's Day 만들기 하는데 필요하다고 해서 급하게 부자사진 찍었다.
부자사진 찍는 것이 부러웠는지 주헌이도 한컷.
학교 다녀와서 피곤했는지 낮잠 곤하게 자는 주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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