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30330]Busselton Camping 3일 캠핑 마무리

IamHAN 2013. 3. 30. 16:29

 주헌이는 스쿠터로 잔디깎기.

 동화처럼 물가에 젖소떼가 나타났다.

 문을 닫아서 들어가지 못했던 Cheeky Monkey.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Fish & Chips.

 맛있는 오징어튀김 집이라는데 좀 짜다.

 

 

 Busselton Peppermint Big4 Camping장 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마무리는 미니골프로.

 

 

 

 물가엔 오리도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