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는 스쿠터로 잔디깎기.
동화처럼 물가에 젖소떼가 나타났다.
문을 닫아서 들어가지 못했던 Cheeky Monkey.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Fish & Chips.
맛있는 오징어튀김 집이라는데 좀 짜다.
Busselton Peppermint Big4 Camping장 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마무리는 미니골프로.
물가엔 오리도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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