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년 10월 말

IamHAN 2009. 11. 12. 13:55
2009.10.22
주헌이 머리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놀게 하려 했는데 머리가...

2009.10.23

뭐하나 했더니 요러고 있다.
응가하느라 힘주는 주헌이...ㅋ

2009.10.25

조카 선형이가 일주일간 집에서 함께 지냈다.
놀라운 사실. 우리 아들들이 책을 본다.ㅋㅋㅋ

2009.10.29

모밀 짜장을 만들어줬더니 서로 경쟁하며 잘 먹는다.
선형이를 자주 불러야 겠다.ㅋ




'무럭무럭우리아가 > 지웅주헌_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12월  (0) 2009.12.31
2009년 11월 초  (0) 2009.11.13
2009년 10월 중순  (0) 2009.11.12
2009년 10월 초  (0) 2009.10.14
2009년 9월 말  (0)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