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09년 3월 15일(일)
장소 : 모산농장
농장에 체험하러 갔어요.
모산농장 입구에서...
건 못먹을건데...
혼자 이리저리 구경 중이에요.
어두 컴컴한 곳에 젖소 한마리 있고,
줄서서 사람들 한번씩 짜보고 끝~~~
좀 싱거운 감이...
주헌이 앉고 있어서 난 skip~
애들이 탈것을 좋아해서 체험에 넣었다고 하는데
바람맞으면 동네(?) 한바퀴했다.
그래도 지웅이는 재미있었다니 걸로 됐다.
소는 어느정도 클때까지 혀도 길어난단다. 징그러버라.
잠깐 주헌이 우유타러 간 사이에 설명을 해서 뭐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다.
돌아와보니 정신없이 뭔가를 흔들고 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먹을만하다.
젖소 새끼낳는 비됴 보는 중.
장소 : 모산농장
농장에 체험하러 갔어요.
모산농장 입구에서...
건 못먹을건데...
혼자 이리저리 구경 중이에요.
아빠랑 아기젖소 우유주고 있어요.
지웅이는 별로 재미없는지 더 줘도 된다는데 됐다네요.젖소 젖짜는 체험하는 곳.
난 젖소 우리에 들어가서 하는 줄 알았는데어두 컴컴한 곳에 젖소 한마리 있고,
줄서서 사람들 한번씩 짜보고 끝~~~
좀 싱거운 감이...
주헌이 앉고 있어서 난 skip~
애들이 탈것을 좋아해서 체험에 넣었다고 하는데
바람맞으면 동네(?) 한바퀴했다.
그래도 지웅이는 재미있었다니 걸로 됐다.
본격적으로 젖소에게 먹이주기. 풀주기.
혀가 정말 긴다.소는 어느정도 클때까지 혀도 길어난단다. 징그러버라.
잠깐 주헌이 우유타러 간 사이에 설명을 해서 뭐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다.
돌아와보니 정신없이 뭔가를 흔들고 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먹을만하다.
젖소 새끼낳는 비됴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