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크리스마스때쯤인가 형부가 선물해준 보졸레누보를 드뎌 맛보게 되었다.
필리핀에서 와인마셨을때 토마토를 잘게 썰어 놓은 게 생각나 썰어보았는데 이쁘게 안된다..
그럭저럭 구색은 마추어 와인 한잔씩~~~
필리핀에서 와인마셨을때 토마토를 잘게 썰어 놓은 게 생각나 썰어보았는데 이쁘게 안된다..
그럭저럭 구색은 마추어 와인 한잔씩~~~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우사진(째홍 아들..) (0) | 2005.04.03 |
---|---|
화이트데이 사탕 모음 (0) | 2005.04.03 |
화순허브카페 (0) | 2005.03.05 |
눈덮인 어린이대공원 (0) | 2005.02.14 |
꽃게장 먹는날 (0) | 200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