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10월 한국1 주헌이 아지트 .일명 독수리 새장 참~편한 삼부자 지웅이 생일날. 눈뜨자마자 생.축 케잌 커팅까지 젤 늦잠자고 일어나 할머니께서 올려주신 반찬에 늦은 아침 먹으며~ 호강한다~ 할머니댁에 있는 동안 둘의 지정석. TV 원없이 본다~ 고모 결혼식 전날. 온식구 팩이라도 붙이자~ 야참으로 빵구워 드시는 주헌. 자는 모습도 닮았냐~~~ 밤마다 야참. 오늘은 페퍼로니 피자. 고모 골프채로 실내화 공삼아 집에서 골프연습 중인 삼부자.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