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1년 5월말 3

IamHAN 2011. 5. 31. 18:32
아빠가 처음으로 낚시 따라갔다가 가져온 생선...
너무 커서 한번은 프라이팬에 구워먹고, 한번은 오븐에 구워먹고.
프라이팬은 자제해야 할 듯...연기 빠지는데 한참 걸렸다.ㅋ
매콤한 떡볶이랑 저녁 식사.

생선이라면 벌떡 일어나는 주헌. 오늘도 어김없이 가장먼저 젓가락이 간다.

점심에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후다닥 국수. 그래도 한시간은 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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