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두번째 성탄준비~~ 중학교 2학년이 되는데... 받고싶은선물이 장난감 총 ㅍㅎㅎ 주헌이는 고민끝에 그래도 레고 저 트리는 선물세팅용으로만 환영받고 그후론 찬밥.ㅋㅋ 오늘은 불고기 전골 재현아빠는 토요일 모처럼 시간이 나서 담장 수리중. 토요일 아침 각자 자기 아침 해먹는다고 불앞에 선 아그들.. 오늘은 셀 연말 저녁모임. 각자 먹을거 한가지씩 들고~ 재현아빠가 잠시 사라지더니 아주 멀리서 모셔온 포켓볼과 에어하키. 잘 가지고 놀아야 할텐데... 일상의 표현들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