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4년 3월 말

IamHAN 2014. 3. 31. 13:28

가스 바베큐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재현아빠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피아노연습하는 지웅.

 여선교회 바자회음식으로 우리집에서 해파리 준비하고 한접시 기증받았다. ㅋㅋ

다음에 만들어봐야 겠다.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이틀 학교 쉬면서 9시만 넘어가면 기운차리는 지웅.

집에서 요렇게 놀았다.

 

 주헌이는 누구 닮았는지 글씨를 참 잘쓴다. 한글은 어떠려나?

담임선생님께서 주신 상장.

 어느날 저녁 동네 가족들과 간단 바베큐.

 오늘은 특별히 해산물도 함께 바베큐.

 진도가 안나가는 독서. 언제 다 읽으려나~ㅠ

 오랜만에 약속한 해피밀. 지웅아 이젠 해피밀 나이는 아니잖아~

 

 주헌이의 분노의 발차기.ㅋㅋ

 

 가족끼리 바베큐.

숯불 피우는 시간이 없으니 앞으로 더 자주 해 먹을 듯.ㅋㅋ

의사선생님께서 바베큐 자제하라 하셨는데...ㅋ

 

 

 

 

 요때만은 귀엽고 잘생긴 우리집 세남자.

 바베큐 고기굽고 급 피곤해 보이는 재현아빠.

 급하게 친한 척.

 애들영화 함께 봤는데 이렇게 큰 사이즈의 콜라를 샀다. 그런데 다 마셨다는.ㅋㅋ

 집에서 간단히 만든 락사. 잘먹는 지웅.주헌.

 앞마당쪽으로난 거실 창이 너무 비취서 망사커튼 달았다.

이젠 좀 밝게 지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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