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3년 9월 중순

IamHAN 2013. 9. 20. 13:10

 토요일은 지웅이 좋아하는 브루마블 하는 날.

찬스에서 뭘 찾았는지 좋아서 춤추는 지웅.

 

 집에서 오랜만에 샤브샤브~

 

 

 추석날.올해는 정말 아무 기분이 안들어서 준비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음식을 만들어주셨다.

양념치킨.

 색색의 송편.

 잡채.

 그리고 직접 만든 손만두 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방과 후에 퍼스 백양장로교회에서 하는 한글학교.

과자로 글자만들기 하는 주헌이.

 

 오늘은 채연이네 집에서 셀모임.

 

 

 어제 받은 생일케잌과 함께 커피한잔.ㅋㅋ

 가족들과 하버타운 쇼핑하러 나왔다.

양말신고 운동화 신으라고 했더니만 지웅이는 쪼리신고, 주헌이는 샌들신고 나왔다.

비오고 날씨도 추운데...ㅠㅠ

 게다가 슬러시까지...ㅠㅠ

 

 오늘 장만한 가족신발.

아빠는 신발이 느무느무 없어서 2개. 운동화도 하나 사야 하는데 문닫을 시간이라 급히 나왔다.

 

 인화엄마 생일에 받은 커피잔.

셀에서도 두세트 선물 받았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

 생일날 점심과 케잌 챙겨준 진아언니, 현정언니 감사.

 

 재현아빠가 사준 캡슐 커피머신.

 맛이 모두 다른 캡슐들.

커피맛을 몰라 아직 적당한 걸 못 골랐다.ㅠㅠ

 

 제자대학 동기들과 함께 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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