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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Family in Perth

엄마랑 지웅이랑 호주에 도착했어요 본문

Austrailia/도착후한일

엄마랑 지웅이랑 호주에 도착했어요

IamHAN 2011.01.26 19:21
26일 처음 공항에 도착해서 뜨겁긴 뜨겁다.
집에 와서 여기저기 구경 좀 하고, 가지고 온 짐들 대강 정리했더니 몇시간 훌~쩍.
아직 컨테이너 짐이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대충 먹을 것 장보고, 한인마트 하이마트도 가서 라면, 고추장도 샀다.
저녁에 하은이네 초대받아서 맛나게 회덮밥에 약주 몇 잔 먹고 담날까지 피곤 피곤. 차를 놓고 왔다.

다음날 27일은 39도까지 올라갔다.
학교까지 10분이면 걸어가니까 걸어가보자고 했다가 도로 들어왔다.
도저히 걸을 수 없는 날.
인터넷 설치하고 필요한 물품이 있어서 마트행. TV, INTERNET 등 전자제품 청소용품 등을 샀다.

28일 학교 한 번 들렀다.
렌트 계약서 등 몇가지 서류 들고 월요일에 다시 오란다.
ESL로 시작할지 한국인 담당 선생님도 그날 출근하니 다시 얘기해 보자고 한다.
정원 정리물품 등 사고, 밥반찬 좀 장보고...
지웅이는 빵보다 밥을 더 선호한다. 아직까지는...ㅋ

28일 저녁에 비가 오더니 29일 아침엔 언제 왔냐는 듯 화창. 잔디도 다 말라 있다.
점심쯤 또 한차례 비가 왔다. 태풍 온 줄 알았다.
그런데 오후 또 화창. 언제 비왔냐.
좀 진짜 많이 덥다.
주헌이는 오면 진짜 메리야스만 입고 살아야겠다. 땀도 많은데.
지웅이도 거의 벗고 살고, 샤워해 달라고 난리다. 목욕을 싫어하던 넘인데....
아 덥다~~~

주헌이도 빨리오고 짐도 빨리왔으면 좋겠다...

출국장에서 지웅.
의리없이 엄마는 버리고 혼자 나왔다.
뒤에서 짐밀고 끙끙거리며 나오는 엄마.


장난감이 없는 관계로 마트에서 사 온 거대한 물비누 놀이. 잘 갖고 놀았다.


집앞 도로가 나무에서 놀고 있는 지웅.


호주 우리집.


짐이 없는 관계로 이곳이 아지트.


뒷마당. 한가운데 큰 빨래줄.


오렌지 나무


망고나무.


뒷마당 빨래줄에 널어놨는데 저녁에 스프링 쿨러 테스트 하다 홀딱 젖어 다시 빨린 넘들.


뒷마당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금귤나무. 땅파는 지웅.


이걸 지나오면 주차할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여길 지나면 차고로. 한쪽은 청포도, 한쪽은 그냥 포도.
벌써 먹어봤는데 달달하니 맛이 좋다.
여기서도 난닝구 바람의 아빠와 내복입고 노는 지웅.


포도넝쿨 지나기 전 집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다.


요 옆문으로 들어가면 거실과 큰방이 나온다.


29일 아침.
고기 굽고, 상추에 된장. 된장국.
된장국은 싱겁다. 색깔은 빨간데...지웅이도 맛이 틀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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