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대화동 생태학습장 피크닉[20090830]

IamHAN 2009. 8. 30. 01:00

 



때 : 2009.08.30
장소 : 생태학습장
생태학습장 내에서 취사가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제야 발견.
어제 비가 와서 못갈 줄 알았는데 다행히 교회 끝나고 날씨가 좋아져서 출발.
땡볕에 고기 맛나게 구워먹고, 저녁은 간단하게 라면먹고,
텐트까지치고 놀다 왔다.
지웅이 태권도장 친구 민석이네와 만나서 지웅이는 더 신났다.ㅋ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음휴양림[20090905]  (0) 2009.09.05
2009년 8월  (0) 2009.08.31
지웅이 태권도 참관수업[20090829]  (0) 2009.08.29
헤이리[20090822]  (0) 2009.08.22
엄마친구 경주이모 둘째아들  (0)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