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1년 12월 중순 II

IamHAN 2011. 12. 20. 21:58
캠핑 준비하러 이것저것 보러 다니는 중.
99$이었던 이층 침대.
주헌이는 바로 올라가서 누워본다.
피아노치는 지웅.
캠핑 떠나기전 나쁜 냄새 빠지라고 뒷마당에 세운 텐트랑 이층침대.
두 아들들은 벌써 캠핑 중.
저 이층침대는 79$. 더 튼튼한 것 같기도 하고 싸서 장만했다.
캠핑가서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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