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가구 옮기기

IamHAN 2008. 11. 19. 21:46
때 : 2008년 11월 10일(월)
장소 : 일산 우리집

오랜만에 집 가구 배치를 다시했다.
큰방 화장실 앞에서 주헌이랑 엄마랑 자던 위치를
이번에는 문앞으로 옮겼다.
화장실 기운이 안 좋을까봐.
대신 지웅이와 아빠가 자는 침대의 위치가 화장실에 가까워 졌다.ㅋㅋ

지저분 하구만.
청소하는 날 빼고는 이렇게 모든게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다.
현실이야...
거실은 주헌이가 신발장으로 진출을 하기 쉬운 구조여서 좀 바꿨다.
별 소용이 없다.
어느새 신발장이 있는 현관에 진출해서 휘젓고 있다.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1월의 마지막  (0) 2008.12.04
11월에 있었던...  (2) 2008.11.19
혜랑이 딸  (0) 2008.11.11
둘이 놀기...  (0) 2008.10.31
놀이터에서...  (0)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