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퍼스

IamHAN 2009. 11. 13. 14:55




2009.11.07

호주 퍼스 비치.

목표는 시티비치였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비치가 사람도 많고
좋아서 그냥 내려서 놀았다.ㅋ

이모도 장만한 수영복을 입었으나 온몸을 칭칭감고 나와서 ㅋㅋㅋ
그때 놀았던 모래가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닌다.ㅋ

아빠의 작품.
'갇힌 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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