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 226

둘째 주헌이 17주 ~ 18주 (100일 이후)

생후 17주 (6.22 ~ 6.28) 2008.06.22 주헌이는 아기체육관만 보여주면 뭐가 그리 신기한지... 한참동안 잘 놀아요. 배고플때 빼고... 2008.06.25 여름이고, 백일사진도 찍었고 시원하게 머리를 밀어(?) 줬어요. 덕분에 노란딱지(?)가 많이 벗겨졌네요. 주헌이가 아팠겠어요. 베이비오일로 나머지 노란딱지도 할머니께서 깨끗하게 씻어 주셨대요~~~ 생후 18주 (6.29 ~ 7.5) 2008.07.01 2008.07.03 2008.07.04 2008.07.05

둘째 주헌이 생후 13주 ~ 14주

생후 13주 (5.25 ~ 5.31) 2008.05.29 2008.05.30 엄마핸드폰으로 흑백, 세피아로 찍어봤어요. 생후 14주 (6.1 ~ 6.7) 2008.06.01 주헌이가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이발했어요. 밀자고 했는데 백일사진 찍을때까지만 참아주세요~~~ 했어요. 더 남자다워 졌어요~ 2008.06.02 2008.06.03 2008.06.04 2008.06.05 고개드는 연습 중이에요. 점점 고개가 아래로... 힘들어요... 2008.06.06 유모차에 앉아 봤어요. 아직은 기대고 있는 수준... 별로 오래있고 싶지 않아요...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