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돌까지 18

주헌이 생후 34주~35주

생후 34주~35주(10.19~11.01) 2008.10.20 이번엔 거울속으로 들어가볼까? 엄마는 구석구석 청소를 잘해야 한다. 어느날은 그냥 놔뒀더니 옷이 시커멓게 되어서 나타났다. 도대체 어딜 들어갔다 온거야~~~ 주헌이가 잘 갖고 노는 장난감들. 물론 지웅이 형아것도 있다. 2008.10.22 폰만 들면 잡아먹으려고 달려든다. 혼자 앉아서 놀기 보행기에서 손흔들기 '음~ 이 아래는 뭐가 있나~' 또 좌탁에 들어갔다. 2008.10.23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고' 2008.10.24 주헌이 응가.ㅋ 이유식먹고 이런응가를 처음할때 울었지.ㅋㅋㅋ 넌 아파도 치우기는 좀 낫단다~ '이제 나가볼까?' 2008.10.25 보행기 붙들고 놀기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 얼굴에 오돌토돌 이유식 먹기 다른 뭔가가 손에..

주헌이 생후 28주~29주

생후 28주~29주(9.7~9.20) 2008.09.09 2008.09.10 노리개젖꼭지를 가지고 놀아요. 2008.09.11 가와사끼 후유증. 손끝이 벗겨지고 있어요. BCG접종부위. 아직 약도 바르고 있어요. 딱지가 생겨서 많이 떨어졌어요. 틈만 나면 지웅이 형아 물품으로 돌진! 이제 아래쪽 앞니 두개가 나오려고 해요. 한참동안 부어있더니 이제 이빨이 조금씩 나오려고 해요. 2008.09.12 2008.09.13 보행기 타고 쇼쇼쇼 발잡고 놀기 2008.09.14 이모랑. 올리지 말랬는데...ㅋㅋ 아기과자 먹기, 엄청 집중 2008.09.15 이모랑 책봐요. 2008.09.16 움직이는 멜로디공. 지웅이 형아는 무서워했는데 주헌이는 잘 놀아요. 이불을 벗어나서 이모에게 접근 중... 책은 덮는게 아니..

주헌이 생후 24주~27주

생후 24주~27주 (8.10 ~ 9.6) 2008.08.13 2008.08.14 2008.08.15 주헌이의 발잡기 2008.08.16 주헌이는 천기저귀 덥고 잔대요. 2008.08.17 2008.08.20 주헌이랑 멍멍이랑 놀기... 2008.08.21 엄마의 이유식 만들기. 단호박이라 색깔이 이뻐요. 2008.08.22 주헌이 응아한 엉덩이.ㅋㅋ 2008.08.25 잠을 많이 자서 쌍거풀이 두겹 2008.08.27 카시트에서 코~자요

둘째 주헌이 17주 ~ 18주 (100일 이후)

생후 17주 (6.22 ~ 6.28) 2008.06.22 주헌이는 아기체육관만 보여주면 뭐가 그리 신기한지... 한참동안 잘 놀아요. 배고플때 빼고... 2008.06.25 여름이고, 백일사진도 찍었고 시원하게 머리를 밀어(?) 줬어요. 덕분에 노란딱지(?)가 많이 벗겨졌네요. 주헌이가 아팠겠어요. 베이비오일로 나머지 노란딱지도 할머니께서 깨끗하게 씻어 주셨대요~~~ 생후 18주 (6.29 ~ 7.5) 2008.07.01 2008.07.03 2008.07.04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