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10년 11월 중순

IamHAN 2010. 11. 20. 10:25

 

오늘은 '코'에 꽂힌 날.

형아가 '코' 소리만 하면 자지러지게 웃었지요.

열심히 오랜만에 자석가지고 노는데 주헌이가 방해해서 입이 뚱~

왕짜증~~~

형아가 제주도 다녀와서 유치원에서 비행기랑 배 그림을 그렸나 봐요.

집에와서 그려준다고 태권도 가야하는데 간식도 안먹고 그림 삼매경.

나도 그려야지...

대한항공 비행기 그리는 중.

이번엔 배그림.

둘이 귤먹느라 정신없어요.

오디쥬스 먹다가 드라큘라 됐어요.

송편만든 지웅이. 혼자서 이렇게 많이 만들었대요.

아빠가 사주신 왕빼빼로 들고.

지웅이 태권도 도장에서 찍어준 사진. 제법 잘 나왔어요.
2010.11.29
유치원 차 기다리는 중.

'무럭무럭우리아가 > 지웅주헌_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2월  (0) 2010.12.31
2010년 11월 말  (0) 2010.11.30
2010년 11월 초  (0) 2010.11.10
2010년 10월 중순  (0) 2010.10.20
2010년 10월 초  (0)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