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30129]Yanchep Camping 셋째날 Moore River

IamHAN 2013. 1. 29. 19:42

 애들 보여준다고 풍선껌 크게 불었다가...ㅋㅋㅋ

 

 

 바다와 강을 한번에...

 

 

 

 이쪽은 Moore River Caravan Park.

 

 

 Caravan Park쪽으로 내려왔더니 보트타고, 카약타고 물놀이하기 딱이다.

 

 

 

구경 끝나고 간단히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