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5년 11월 초

IamHAN 2015. 11. 10. 16:53

드디어 남동생 아들이 태어났다.

엄마아빠 눈물 쏙 빼고 태어났으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똘망똘망 잘 생겼네...



드디어 전복잡이 시작~

올해부터 재현아빠도 다시 시작해보기로 한 전복잡이.

퍼스근교에서 1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첫주일 아침 1시간 동안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한사람당 15마리씩 잡을 수 있다.







지웅이 프로젝트와 빌려주면서 찍어본 김주영 작가 소설.

전복 하나씩 들고 밝은 표정으로~저걸 들고 통째로 우지직 우지직 먹는다는 ㅋㅋ

초대받아서 점심 거하게 먹었다.

쫄깃 보쌈에 각종 싱싱한 야채까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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