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5년 9월 말

IamHAN 2015. 10. 1. 00:03

생일날 선물받은 꽃들과 향수. 감사합니다~

 모처럼 학교에 걸어가보려고 나섰다.

인화엄마는 왕복을 해야했기에 다리가 후들후들. 아침부터 거하게 운동했다.

주헌이는 시작 종 쳤다고 울상.ㅋㅋ

그냥 차타고 가야겠다. 아침엔 걷기엔 너무 바쁘다 바뻐.

 

 한국에서 할머니, 고모가 보내주신 팽이로 곧바로 놀아보기.

벌써 여름 패션 팬티와 메리야스.

 

 오늘은 지웅이네 반 Assembly.

 

 주헌이 친구 Xin Kai가 놀러온 날.

 

 Jacob도 함께 놀어왔어요.

 지웅이랑 넷이 신나게 공놀이.

 

 

 

 

 Wii 게임도 같이 하고.

 쉬는 토요일. 재현아빠 도와주는 두 아들. 잡초뽑기.

 

 잡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중??

 그 사이 재현아빠는 닭장 청소를 하면서 닭들을 뒷마당에 풀어놓았다. 신나게 뜯어먹는 닭들.

 교회행사로 김밥싸는 인화엄마. 김밥 전문가 될 듯.ㅋㅋㅋ

오늘은 120줄?

 

 원래는 수세미실로 떠볼 계획이었는데 일단 집에 있는 아크릴실로.ㅋ

 혼자 물 채워서 어디를 향하나 했더니 자기거라고 창고와 장난감 집 사이에 심어둔 부추에 물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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